AIS 근거 기반 · 솔직한 평가

영양 가이드

목표에 맞는 영양제, 탄수화물의 진실,
벌크업·다이어트·유지별 외식 전략까지.

영양제, 뭘 사야 할까?

AIS(호주 스포츠 과학연구소) 등급 기준으로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.

A 효과 확실   B 사람마다 다름   C 근거 부족 — 굳이 살 필요 없음

✅ 효과 확실 (AIS 그룹 A)

크레아틴A

헬스 영양제 중 가장 연구가 많고 효과가 확실합니다. 근력·순발력과 근육량 증가에 직접 기여. 하루 3~5g, 로딩 불필요. 목표 무관하게 1순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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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백질 보충제A

음식으로 단백질을 못 채울 때 보조 수단. 목표는 하루 체중 1kg당 1.6~2g. 타이밍보다 하루 총량이 더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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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인A

운동 퍼포먼스 향상에 가장 검증된 성분. 운동 30~45분 전 200mg 내외. 내성이 생기면 주기적으로 쉬어주는 게 좋아요.

☕ 아메리카노로 충분
베타알라닌A

고강도 지구력 운동에 효과. 섭취 후 따끔거리는 느낌(파레스테시아)은 정상입니다. 초보보다는 운동량이 많아진 뒤에 체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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🔵 사람마다 달라요 (AIS 그룹 B)

비타민 DB

실내 운동 위주라면 결핍되기 쉬움. 근력·면역·수면 모두에 관여. 결핍 상태라면 보충 효과가 확실합니다. 혈액 검사 후 복용 권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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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그네슘B

수면 질 개선, 근육 경련 완화. 운동량이 많으면 소모가 빨라 부족해지기 쉬움. 취침 30분 전 복용이 효과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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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가3B

염증 완화, 운동 후 회복 보조. 등 푸른 생선을 주 2회 이상 먹는다면 굳이 따로 먹지 않아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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🚫 굳이 살 필요 없어요 (AIS 그룹 C)

BCAAC

단백질을 충분히 먹는다면 BCAA는 비싼 단백질에 불과합니다. 공복 유산소를 매우 자주 하는 경우가 아니면 돈 낭비.

단백질로 대체 가능
아르기닌 · 글루타민C

펌핑감은 있지만 실제 근성장·회복과의 연관성 근거가 약합니다. 광고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일반인에게는 효과가 미미해요.

효과 근거 부족
💪 벌크업 우선순위: 크레아틴 → 단백질 보충제 → 카페인 → 베타알라닌 순으로 도입하세요.
크레아틴A

근육에 수분을 머금게 해 볼륨감과 실제 근력을 동시에 높여줍니다. 벌크업 중 가장 효과적. 하루 5g 꾸준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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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백질 보충제A

벌크업 시 단백질 목표량(체중×2g)을 음식만으로 채우기 어렵습니다. 운동 후 쉐이크 1스쿱으로 보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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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타알라닌A

고반복 세트 위주의 벌크업 훈련에 효과적. 마지막 세트를 버티는 힘을 늘려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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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다이어트 우선순위: 단백질(근손실 방지) → 카페인(지방 연소) → 크레아틴(근력 유지) 순. 행사·사진 촬영 3~4일 전에는 크레아틴을 잠시 중단하면 수분이 빠지면서 선명도가 올라갑니다.
단백질 보충제A

다이어트 중 가장 중요한 영양제. 칼로리를 줄여도 단백질은 줄이면 안 됩니다. 근손실 없이 체지방만 빼려면 단백질이 최우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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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인A

공복 유산소 전 카페인은 지방 연소 효율을 높입니다. 아메리카노 1~2잔으로 충분. 단, 수분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.

☕ 커피로 충분
마그네슘B

저칼로리 식단 중 미네랄이 부족해지기 쉬움. 수면 질 개선으로 코르티솔(스트레스 호르몬)을 억제해 체지방 관리에 간접적으로 도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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⚖️ 유지어터 우선순위: 크레아틴 + 비타민 D + 마그네슘이면 충분합니다. 더 추가할 필요 없어요.
크레아틴A

유지 기간에도 꾸준히 복용하면 됩니다. 근력 유지와 운동 퀄리티를 지키는 데 가장 효율적인 영양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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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타민 D + 마그네슘B

장기 건강 유지. 비타민 D는 실내 생활이 많은 경우 특히 중요. 마그네슘은 수면 질 관리에 도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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⚠️ 아이허브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. 구매 시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. 성분 기준으로만 선정했으며 광고비는 없습니다.

혈당 관리 — 체지방 관리의 핵심

칼로리 계산보다 혈당 조절이 먼저입니다.

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분비되고, 인슐린이 높은 동안 지방 분해가 멈춥니다. 먹는 양보다 먹는 순서와 종류가 중요한 이유입니다.
🥦
채소 → 단백질 → 탄수 순서로 먹기

식사 순서만 바꿔도 같은 음식에서 혈당 상승 속도가 크게 줄어듭니다. 야채·고기 먼저, 밥은 마지막에.

🚶
식후 10분 걷기

밥 먹고 바로 앉지 마세요. 10분만 걸어도 근육이 혈당을 흡수해 인슐린 스파이크를 크게 억제합니다.

🍽️
단백질·지방과 함께 먹기

탄수화물을 단백질·지방과 함께 먹으면 소화 속도가 느려져 혈당이 완만하게 올라갑니다. 밥만 단독으로 먹는 것을 피하세요.

🍬
당류 음료 줄이기

음료는 혈당을 가장 빠르게 올리는 경로입니다. 주스·에너지음료·달달한 커피 대신 물, 아메리카노,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세요.

😴
수면 부족 = 혈당 조절 악화

수면이 부족하면 코르티솔이 올라가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. 식단을 잘 지켜도 수면이 부족하면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아요.

💪
근육량이 혈당 조절 능력

근육이 많을수록 혈당을 흡수하는 용량이 커집니다. 웨이트 트레이닝이 혈당 관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유입니다.

탄수화물, 다 같은 게 아닙니다

밀가루가 문제지, 탄수화물 전체가 적이 아닙니다.

정제 탄수화물(흰 밀가루)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만, 복합 탄수화물(현미·듀럼밀·메밀)은 소화가 느려 에너지를 오래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. 운동 전후 탄수화물은 근육 회복에 필수입니다.
식품평가이유
현미밥 · 귀리✅ 추천식이섬유 풍부, 혈당 완만하게 상승, 포만감 오래 지속
듀럼밀 파스타✅ 추천GI 낮음, 100g당 단백질 12~14g — 의외로 좋은 선택
메밀 (막국수·소바)✅ 추천GI 낮음, 글루텐 적음, 단백질 함량도 높은 편
호밀빵 · 사워도우✅ 추천자연 발효, GI 낮음, 일반 식빵보다 식이섬유 풍부
고구마 · 감자✅ 추천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, 백미보다 포만감 오래 지속
쌀국수면⚠️ 양 조절지방 0, 글루텐 없음. 면 양 줄이고 채소 늘리면 괜찮음
흰쌀밥⚠️ 조절 필요GI 높지만 채소·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영향이 줄어듦
칼국수 · 수제비 · 우동❌ 비추정제 밀가루, 국물까지 전분이 녹아 혈당 급상승
흰 식빵 · 크루아상❌ 비추식이섬유 없고 당류 높음, 포만감도 금방 사라짐
라면❌ 비추튀긴 면 + 나트륨 폭탄. 주식으로는 부적합

단백질 식품 고르는 법

비싼 영양제보다 좋은 식품으로 채우는 게 먼저입니다. 목표는 하루 체중 1kg당 1.6~2g.

🍗 닭가슴살 · 닭다리살

가장 대중적인 고단백 식품. 닭가슴살은 지방이 거의 없고, 닭다리살은 지방이 조금 있어 촉촉해서 식단 지속하기 더 쉽습니다. 100g당 단백질 약 22~25g.

🥩 소고기 (우둔살·홍두깨)

지방이 거의 없는 순수 단백질 부위. 크레아틴과 철분이 풍부해 운동 수행 능력 유지에 특히 좋습니다. 닭가슴살에 질릴 때 최고의 대안.

🐷 돼지 앞다리살 · 목전지

삼겹살보다 지방이 절반 이하. 가성비가 좋고 볶음·수육 모두 활용 가능. 가장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단백질 식품.

🥚 계란

노른자 포함해서 드세요. 완전식품으로 가장 접근하기 쉬운 단백질. 1개당 단백질 약 6g. 지용성 비타민과 콜린도 풍부합니다.

🐟 생선 · 해산물

흰살생선은 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. 고등어·연어 등 등 푸른 생선은 오메가3까지 보충 가능. 새우·오징어도 저지방 고단백 식품입니다.

🥛 그릭요거트 · 코티지치즈

무가당 제품 기준 100g당 단백질 10g 내외. 소화가 느린 카제인 단백질이라 취침 전 단백질 보충에도 적합합니다.

삼겹살은? 다이어트 중에는 지방 비율이 너무 높아서 주식으로는 비추. 벌크업 중이거나 가끔 즐기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. 상추 쌈으로 채소를 보충하고 밥 양을 조절하세요.

운동 전후 뭘 먹어야 하나요?

하루 총 섭취량이 타이밍보다 훨씬 중요합니다. 타이밍은 여유가 생기면 신경 쓰세요.

  • 운동 1~2시간 전 탄수화물 + 단백질. 현미밥 반 공기 + 닭가슴살 or 바나나 + 그릭요거트. 에너지를 채워야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.
  • 운동 직후 단백질 + 탄수화물 빠르게. 유청 단백질 쉐이크 + 바나나가 가장 빠른 조합. 이 타이밍에 근합성이 가장 활발합니다.
  • 취침 전 카제인 단백질 or 그릭요거트. 천천히 흡수되어 수면 중 근합성을 유지. 마그네슘을 같이 복용하면 수면 질도 올라갑니다.
  • 공복 유산소 전 물만 마시고 출발. 공복에 유산소를 하면 체지방 연소 효율이 높습니다. 뭔가 먹으면 위장이 불편하고 지방보다 음식 칼로리를 먼저 태웁니다.
  • 운동 30분 전 카페인(아메리카노). 지방 연소 효율을 높이고 퍼포먼스를 향상시킵니다. 탄수화물은 최소화.
  • 운동 직후 단백질 우선. 근손실 방지가 최우선. 유청 단백질 or 닭가슴살. 탄수화물은 소량만 — 혈당을 과도하게 올릴 필요 없습니다.
  • 취침 전 무가당 그릭요거트 or 카제인. 칼로리는 낮게, 단백질은 채우기. 마그네슘 복용하면 수면과 코르티솔 관리에 도움.
  • 운동 전 평소 식사로 충분. 특별히 추가할 것 없습니다. 카페인(커피)으로 집중력을 올리는 정도면 OK.
  • 운동 직후 단백질 20~30g. 음식으로 채우기 어려우면 단백질 보충제 활용. 탄수화물은 일반 식사로 해결.

외식 가이드

목표에 맞게 골라보세요. 단백질을 먼저 주문하는 습관만으로도 식단이 달라집니다.

단백질은 유지하고,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을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.

✅ 메밀 막국수 · 냉면

GI 낮은 복합탄수화물. 양념은 반만 넣고 수육과 함께. 물냉면이 비빔보다 당류가 적음.

✅ 쌀국수

면 반 + 숙주 많이.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. 해선장 소스는 당류가 많으니 최소화.

✅ 구이류 (앞다리·목살)

삼겹살보다 지방 절반. 쌈채소 먹으면서 밥은 반 공기만. 구우면서 나오는 기름은 닦아내기.

✅ 회 · 조개찜 · 해산물

지방 거의 없는 순수 단백질. 초장보다 간장 와사비로 먹으면 당류가 낮아짐.

✅ 파스타 (오일·토마토)

듀럼밀 면은 좋은 탄수화물. 크림·로제 소스 대신 선택하면 칼로리가 크게 낮아짐.

✅ 버거 단품 (소고기 패티)

구운 소고기 패티로 단백질 확보. 빵 한쪽 떼면 탄수화물이 반으로. 감자튀김은 빼기.

✅ 술자리 — 증류주 + 단백질 안주

위스키·소주(증류식)는 당질 0. 탄산수로 하이볼 만들기. 안주는 꼬치·회·육회로.

❌ 칼국수 · 수제비 · 우동

정제 밀가루, 국물에도 전분이 녹아 혈당 급상승. 같은 가게에 소바·메밀이 있으면 교체.

❌ 크림 파스타 · 로제 파스타

면은 좋아도 크림 소스 한 그릇이 800~1,000kcal 넘기 쉬움.

❌ 맥주 · 막걸리

액상 탄수화물. 알코올이 지방 연소를 멈춘 상태에서 들어온 음식은 그대로 지방으로 저장.

칼로리를 충분히 채우되 단백질 비율을 높이는 게 목표입니다.

✅ 스테이크

단백질 밀도 최고. 감자나 빵 사이드로 칼로리 채우기. 소스는 마음껏.

✅ 파스타 (토마토·라구·크림)

듀럼밀 면은 좋은 탄수화물. 소고기 라구 소스면 단백질도 보충. 벌크업 시 크림 소스도 OK.

✅ 보쌈 · 수육 정식

삶아서 기름 뺀 돼지고기. 쌈채소와 함께 식이섬유도 보충. 밥 넉넉히 곁들여 칼로리 채우기.

✅ 찜닭

닭고기 단백질 풍부. 당면까지 먹으면 탄수화물도 채워짐. 벌크업 칼로리 채우기에 최적.

✅ 초밥 · 사시미

생선 단백질 + 밥 탄수화물. 여러 생선으로 다양한 영양소 섭취 가능.

✅ 버거

소고기 패티로 단백질 충분히.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면 칼로리도 채워짐. 벌크업 중엔 세트로.

과식만 안 하면 됩니다. 단백질 챙기고 정제 탄수화물은 적당히.

✅ 단백질 먼저 먹는 습관

어떤 음식이든 고기·생선·계란을 먼저 먹고, 밥·면·빵은 나중에. 이 순서만으로도 혈당 관리가 됩니다.

✅ 복합탄수 위주로

파스타·쌀국수·막국수·현미밥은 유지어터에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선택입니다.

✅ 삼겹살도 가끔은 OK

유지 기간에는 가끔 먹어도 상관없음. 채소 보충하고 밥 양만 조절.

⚠️ 자주 먹으면 주의

칼국수·우동·크림파스타는 자주 먹으면 서서히 체중이 올라갈 수 있음. 주 1~2회 이하로.